[2024 하계모각코] 6주차 결과

다른 언어로 작성했었던 문제와 같은 언어지만 조금 더 효율적으로 작성해보려한 문제를 풀었다

https://shushucoding.tistory.com/274

[백준 1672] DNA 해독

언어의 특성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준 문제

Python에서는 Map으로 무리없이 문제가 풀렸는데

Java에서는 Map을 선택하게 되면 메모리 문제를 반드시 만나게 된다는 점이 신기했다.

 

결국, 언어.상황에 맞게 가장 적합한 문제 해결 방식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것

 

https://shushucoding.tistory.com/275

[백준 1764] 듣보잡_2

동일한 언어지만 게속해서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봐야한다는 깨달음을 얻은 문제

내 몸에 익은 직관적인 표현들로만 하려다 보니 for문이 많이 들어간다던가

코드가 지나치게 길어진다던가 하는 부분들이 있었다

 

다만, 검색을 통해 알아가며 같은 for문이라도 인자를 주는 다른 방법을 시도해보고

BufferedWriter 말고도 다양한 출력 방식을 사용해보는 시도를 했다는 점이 이 문제를 통해 얻은 가장 큰 결과인 듯하다

 

1. 여러 언어에 맞게 사고할 수 있기

2. 동일 언어라도 다양하게 문제 해결 시도하기

3. 익숙한 방법이라고 거기에만 안주하지 않기

4. 이미 한 번 풀었던 문제라도 꾸준히 떠올리기

 

이번 모각코를 통해 얻은 결과이자 깨달은 점들이다